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20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56개 🦕세 글자: 201개 네 글자:98개 다섯 글자:32개 여섯 글자 이상:28개 모든 글자:516개

  • 옥허 : (1)신선이 산다는 궁전.
  • 사자 : (1)큰곰자리와 처녀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. 황도 십이궁의 다섯째 별자리로, 5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. 그리스 신화의 거인 헤라클레스에게 잡힌 큰 사자와 모양이 비슷하여 붙은 이름이다.
  • 구개 : (1)입안에서 한쪽 위턱 치아부터 다른 쪽 치아까지 형성된 입천장의 둥근 부분.
  • 용덕 : (1)고려 예종 11년(1116)에 평양 을밀대 부근에 지은 궁궐. 음양 도참사상을 믿었던 예종이 송경(松京)은 지덕(地德)이 쇠약하였다는 뜻에서 서경에 이 궁궐을 지었으며, 웅대하고 장려하여 서경의 자랑이 되었다 한다.
  • 연희 : (1)조선 시대의 서이궁(西離宮). 정종이 태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자리에서 물러난 임금으로서 여기에서 기거하였으며, 세종도 문종에게 정치를 맡기고 이곳에서 기거하였다. 지금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었다.
  • 부모 : (1)점술에서 쓰는 십이궁(十二宮)의 하나. 부모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.
  • 내전 : (1)왕비가 거처하던 궁전.
  • 계이 : (1)일본 에도 시대에, 수학원이궁과 함께 교토의 명원으로 쌍벽을 이루던 정원. 건축과 조경이 잘 조화되어 있다.
  • 옥화 : (1)중국 산시성(陝西省) 이쥔현(宜君縣)에 있는 궁전. 당나라 태종의 이궁(離宮)으로, 646년에 건립하였다.
  • 된추 : (1)매우 심하게 따지며 들이대는 추궁.
  • 연호 : (1)궁정동 칠궁의 하나. 조선 영조의 후궁인 정빈(靖嬪) 이씨(李氏)의 사당이다.
  • 검판 : (1)눈꺼풀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의 활 모양의 위아래 가지.
  • 꽃대 : (1)‘꽃대’의 방언
  • 시좌 : (1)임금이 임시로 지내던 궁전.
  • 수정 : (1)1851년에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만국 박람회의 회장(會場)이 된 건물. 철골과 유리로 만든 것으로, 재료나 공법에 있어서 근대 건축의 선구이다. (2)중국의 기서(奇書) ≪술이기(述異記)≫에 기록된, 수정으로 장식하였다는 화려한 궁전.
  • 화피 : (1)벚나무의 껍질로 꾸민 활.
  • 직사 : (1)바둑에서, 빈 집이 일직선으로 죽 늘어선 사궁(四宮). 이런 경우는 모두 산다.
  • 천이 : (1)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. 옮겨 다니는 데 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.
  • 처녀 : (1)사자자리와 천칭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. 황도 십이궁의 여섯째 별자리로, 6월 초순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. 알파성은 스피카이다.
  • 관골 : (1)귓바퀴 앞쪽 뺨에서 앞뒤 방향으로 둥글게 두드러진 뼈 부분. 광대뼈의 관자 돌기와 관자뼈의 광대 돌기가 만나 이루어진다.
  • 흥경 : (1)중국 당(唐)나라 때에, 장안(長安)의 동쪽 끝에 있었던 별궁. 현종 때 지은 것으로, 중종 초년에 황룡(黃龍)이 나타났다고 전하는 연못이 있었다.
  • 동맥 : (1)이웃한 동맥 가지가 고리처럼 연결된 모양. 국제 해부학 용어에서는 눈꺼풀, 손바닥, 발바닥의 동맥에서만 사용하였으나 창자에 분포하는 동맥 사이에서도 흔하게 사용된다.
  • 풍경 : (1)조선 시대에, 평양에 지은 궁. 임금이 거둥할 때 머무르던 별궁이다.
  • 곡오 : (1)바둑에서, ‘ㄴ’ 자 모양의 다섯 집으로 된 형세.
  • 전택 : (1)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. 논밭과 집을 맡은 별자리이다. (2)관상에서, 논밭과 집을 지닐 수 있고 없음을 점치는 자리. 곧 두 눈과 눈두덩을 이른다.
  • 왕후 : (1)대한 제국 때에, 왕후에 관한 서무와 내정(內廷)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. 광무 원년(1897)에 황후궁으로 고쳤다.
  • 복합 : (1)나무토막을 이어서 만든 활. 길이가 짧고 좁은 것이 특징이다.
  • 건청 : (1)경복궁의 북쪽 후원 안에 있는 궁. 고종 10년(1873)에 건립하였다.
  • 악골 : (1)네 쌍의 활뼈 가운데 첫째 활뼈. 가운데귀의 망치뼈와 모루뼈가 이 활뼈에서 생긴다.
  • 하현 : (1)임금의 관(棺)을 현궁에 내려놓던 일.
  • 명례 : (1)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. 본래는 행궁(行宮)이었으나 선조 26년(1593)에 의주에서 환도한 후 보수하여 궁궐로 삼았다.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중화전, 함녕전, 석조전 등이며 정문으로 대한문이 있다. 칠궁의 하나이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덕수궁’이다.
  • 태자 : (1)‘황태자’를 높여 이르던 말. (2)황태자가 거처하던 궁전.
  • 살짝 : (1)‘살짝’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.
  • 샤요 : (1)프랑스 파리에 있는 건물. 1878년에 국제 박람회를 위하여 건축되었으며, 1937년에 개축되었다. 지금은 극장과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.
  • 제석 : (1)제석상을 모신 전당. (2)도리천에 있는 제석천의 궁전.
  • 고선 : (1)조선 세종 때에, 중국 원나라 임우(林宇)의 ≪대성악보≫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하는 곡의 하나. ‘고선’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황종궁(黃鍾宮)을 조옮김한 곡이다.
  • 재아 : (1)재를 걸러 내는 아궁이.
  • 본피 : (1)신라 때에, 석씨(昔氏) 계통의 왕실 재정을 맡아보던 관아.
  • 이릿 : (1)촛가지가 둘로 된 익공. ⇒규범 표기는 ‘이익공’이다.
  • 세자 : (1)‘왕세자’의 높임말. (2)왕세자가 거처하던 궁전.
  • 혈자 : (1)자궁 내 출혈 또는 월경 피가 고여 있는 상태.
  • 창경 : (1)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. 조선 성종 14년(1483)에 수강궁을 중건하여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,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에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(1616)에 중수(重修)한 것으로, 일제 강점기 이후에는 창경원으로 불리다가 1983년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. 국보 제226호인 명정전, 보물 제384호인 홍화문, 보물 제386호인 옥천교 따위가 있다.
  • 적멸 : (1)부처의 진신 사리를 모신 법당. 법당 내에 불상을 모시지 않고 법당의 바깥쪽에 사리탑을 세우거나 계단을 만들기도 한다.
  • 노복 : (1)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. 종의 많고 적음과 좋고 나쁨에 대한 것을 점치는 별자리이다.
  • 중려 : (1)중려를 으뜸음으로 한 곡. 조선 세종 때 원나라 임우의 ≪대성악보≫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하여 온다.
  • 물장 : (1)‘물장군’의 방언
  • 기적 : (1)거지와 부랑자들이 모이는 장소. 원래는 상상 속의 공간으로, 이 장소에 들어가면 아픈 사람의 몸이 낫는다고 하여 이렇게 불렀다. 위고의 ≪파리의 노트르담≫에는 거지들의 소굴로 기적의 궁전이 등장한다.
  • 반사 : (1)특정한 반사에 관여하는 신경의 경로. 수용기를 출발한 흥분이 들신경을 거쳐 반사 중추에 도달한 뒤, 되돌아서 날신경을 거쳐 효과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이른다.
  • 태평 : (1)활의 하나.
  • 곡사 : (1)바둑에서, 빈 집이 ‘ㄴ’ 자 모양으로 된 사궁(四宮).
  • 대화 : (1)고려 인종 7년(1129)에 묘청, 정지상 등이 서경 천도를 도모하기 위하여 평양에 세운 궁.
  • 수강 : (1)조선 세종 1년(1419)에 태종을 위해 창덕궁 동쪽에 지은 궁전. 성종 14년(1483)에 중건하고 이름을 창경궁으로 고쳤다.
  • 남별 : (1)조선 시대에, 지금의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 호텔 자리에 두었던 별궁. 선조 때 의안군(義安君) 성(珹)의 신궁으로서 1593년에 명나라 장군 이여송이 주둔한 이래로 중국 사신의 여사(旅舍)로 쓰였다.
  • 딴아 : (1)기본 아궁이 외에 따로 낸 아궁이. (2)‘함실아궁이’의 북한어.
  • 설골 : (1)배아가 발생할 때 머리와 목 부위가 될 곳에 생기는 아가미활 가운데, 두 번째 아가미활.
  • 방오 : (1)바둑에서, 두 집과 세 집으로 갈라져서 나란히 붙은 다섯 집으로 된 오궁. 상대편이 중앙에 한 점을 놓으면 살지 못한다.
  • 선려 : (1)악곡의 음조. 궁성 칠조(宮聲七調)의 하나이다.
  • 태손 : (1)‘황태손’을 높여 이르는 말. (2)황태손이 사는 궁전.
  • 불아 : (1)불을 때는 아궁이.
  • 점감 : (1)큰어금니에서 가운데 앞니에 이르는 치열활. 큰어금니의 홈을 통과하고 작은어금니는 2.5cm의 길이로 가운데 앞니와 교차한다.
  • 길유 : (1)조선 시대에, 왕실의 장례에서 자궁을 임시로 보관하던 장소.
  • 경복 : (1)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전. 조선 태조 4년(1395)에 건립되어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고종 2년(1865)에서 고종 5년(1868) 사이에 흥선 대원군이 재건하였다. 사적 제117호.
  • 보병 : (1)염소자리와 물고기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. 황도 십이궁의 열한째 별자리로, 10월 중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.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 가니메데스(Ganymedes)가 물병에서 물을 따르는 모양을 하고 있다.
  • 염왕 : (1)염라대왕이 사는 궁전.
  • 응종 : (1)응종을 으뜸음으로 한 곡. 세종 때에 중국 원나라 임우의 ≪대성악보≫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전하여 온다.
  • 유리 : (1)유리 따위의 보석으로 꾸민 궁전이라는 뜻으로, 아름답고 곱게 꾸민 궁전이나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황종 : (1)조선 성종 때, 원나라 임우의 ≪대성악보≫의 영신악 가운데에서 채택하여 문묘 제례악으로 연주한, 황종을 으뜸음으로 한 곡.
  • 처첩 : (1)점술에서 쓰는 십이궁의 하나. 처첩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이다.
  • 천칭 : (1)처녀자리와 전갈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. 황도 십이궁의 일곱째 별자리로, 7월 초순 저녁 8시 무렵에 자오선을 통과한다. 별의 밝기가 낮아서 우리나라에서는 7월 초순 저녁에 겨우 볼 수 있다.
  • 범왕 : (1)절이나 불당을 두루 이르는 말.
  • 구리 : (1)장구 북편을 치는 방법의 하나. 두 번 약하고 짧은 소리를 내고 이어서 강하고 긴 소리가 나게 쳐서 울리게 한다.
  • 내외 : (1)황후와 황제가 거처하는 궁. (2)부부의 궁합.
  • 경우 : (1)궁정동 칠궁의 하나. 조선 순조의 생모인 수빈(綏嬪) 박씨(朴氏)의 사당.
  • 입재 : (1)왕이나 왕비의 시신을 관에 넣는 일.
  • 부협 : (1)조선 연산군 때 새로 둔 악사(樂師) 관직의 하나.
  • 연기 : (1)고려 시대에, 풍수지리설과 도참설에 의거하여 지은 궁궐. 개경 인근의 세 곳에 궁궐을 지어 개경의 지기(地氣)를 돋우고 국가의 발전을 기원하였다.
  • 복덕 : (1)점술에서 쓰는 십이궁(十二宮)의 하나. 복(福)과 덕(德)의 많고 적음을 점치는 별자리이다.
  • 쌍자 : (1)황소자리와 게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. 황도 십이궁의 셋째 별자리로, 3월 초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. 알파성(α星)인 카스토르와 베타성(β星)인 폴룩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의 아들인 쌍둥이 형제의 이름이다. (2)자궁이 둘로 나뉘어 있는 기형의 상태.
  • 육상 : (1)궁정동 칠궁의 하나. 조선 숙종의 후궁이며, 영조의 생모인 숙빈(淑嬪) 최씨(崔氏)의 사당으로 후에 역대 임금 가운데 정궁(正宮) 출신이 아닌 임금의 생모 신위를 여기에 합사하여 안치하였다.
  • 원자 : (1)원자가 거처하는 궁.
  • 대빈 : (1)궁정동 칠궁의 하나. 조선 숙종의 후궁이며, 경종의 생모인 희빈(禧嬪) 장씨(張氏)의 사당이다.
  • 고각 : (1)전시(戰時)에, 동개에 넣어 등에 지고 말을 달리며 쏘는 작은 활. 각궁(角弓)과 같지만 크기가 훨씬 작다.
  • 곡삼 : (1)바둑에서, 빈 집이 ‘ㄴ’ 자 모양으로 된 삼궁(三宮).
  • 왜천 : (1)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80~200cm이며, 잎은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지고 작은 잎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이다. 8~9월에 흰 꽃이 복산형 화서로 꽃대 윗부분에 달리는데 갈라진 작은 꽃대는 50~60개이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. 산지(山地)나 골짜기에서 자란다.
  • 희견 : (1)제석천이 사는 궁성. 수미산 꼭대기에 있다고 한다.
  • 자수 : (1)조선 광해군 8년(1616)에, 풍수지리설에 따라 인왕산의 왕기(王氣)를 누르기 위하여 지은 궁궐.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, 인조가 반정(反正)한 뒤 폐지하면서 자수원(慈壽院)으로 이름을 고쳐 비구니를 위한 이원(尼院)으로 사용하였다.
  • 내장 : (1)척추동물에서, 내장 골격을 이루는 뼈와 연골을 포함한 일련의 골격. 경골어류인 경우 입과 인두(咽頭)에 연결되어 발달한다.
  • 용동 : (1)조선 명종의 맏아들 순회 세자(順懷世子)의 궁. 칠궁(七宮)의 하나로, 처음에는 덕수궁 한쪽에 있었으나 뒤에 종로구 수송동 옛 숙명 여고 자리로 옮겼다.
  • 직삼 : (1)바둑에서, 빈 집이 일직선으로 죽 늘어선 삼궁(三宮). 상대편이 이곳의 중앙에 돌을 놓으면, 살지 못한다.
  • 덕안 : (1)궁정동 칠궁의 하나. 조선 고종의 후궁이며, 영친왕의 생모인 순헌황귀비(純獻皇貴妃) 엄씨(嚴氏)의 사당이다.
  • 치조 : (1)위턱뼈와 아래턱뼈에서 치아가 있는 치조 돌기의 둥근 자유 모서리.
  • 정량 : (1)쇠로 만든 화살을 메어서 쏠 수 있도록 만든 크고 센 활. 예전에는 무과의 초시와 복시에는 반드시 이것을 써서 응시자를 시험하였다.
  • 마갈 : (1)남쪽물고기자리와 독수리자리 사이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별자리. 황도 십이궁의 열째 별자리로, 9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. 대부분이 궁수자리 가운데 있으며, 동지에서 대한 때까지 태양이 이 자리에 있다.
  • 고순 : (1)잇몸에서 앞니 이뿌리까지 이르도록 만들어진 보철기. 움직이면 치아에 닿게 내려가는 보조 스프링이 달려 있다.
  • 상양 : (1)중국 당나라 때에, 고종이 뤄양(洛陽)에 지은 궁전.
  • 남녀 : (1)자손에 관한 운수를 점치는 별자리.
  • 경운 : (1)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. 본래는 행궁(行宮)이었으나 선조 26년(1593)에 의주에서 환도한 후 보수하여 궁궐로 삼았다.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중화전, 함녕전, 석조전 등이며 정문으로 대한문이 있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덕수궁’이다.
  • 창덕 : (1)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궐. 조선 태종 때에 건립된 것으로 역대 왕이 정치를 하고 상주하던 곳이며, 보물 383호인 돈화문 따위가 있다.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. 사적 제122호.
  • 늑골 : (1)일곱째에서 열째 갈비 연골이 연결을 이루어 형성된 아래 가슴문의 앞쪽 가장자리.
  • 이현 : (1)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의동에 있는 옛 궁. 조선 광해군의 궁으로, 인조 원년(1623)에는 계운궁(啓運宮), 숙종 때는 숙빈방(淑嬪房)이 되었다가 숙종 37년(1711)에는 연잉군(延礽君)의 집이 되었다. 정조 11년(1787)에는 장용위영(壯勇衛營)이 되었다가 순조 2년(1802)에 폐하여지고, 고종 25년(1888)에 통위영(統衛營)이 되어 동별영(東別營)이라고 불리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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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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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으로 시작하는 단어 (706개) : 궁, 궁가, 궁가리, 궁가이, 궁가 절수처, 궁가하다, 궁각, 궁각계, 궁간, 궁간목, 궁간상, 궁간주, 궁간주하다, 궁감, 궁감자, 궁강, 궁객, 궁건, 궁겁다, 궁겅, 궁게, 궁게이, 궁겡이, 궁결, 궁결봉세, 궁경, 궁경이, 궁경하다, 궁계, 궁고 ...
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0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궁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20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